관절염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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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총명시트
우리 몸을 유연하게 뼈와 뼈가 만나는 부분을 관절(Joint)이라 한다.
연골 - 뼈의 말단을 덮고 있어 운동 중에 생기는 마찰을 방지
섬유성인대 - 관절에 힘을 더해 관절을 지지해줌

관절은 관절염, 상해, 감염, 노화, 질병 등으로 인해 뼈와 연골과 인대가 퇴화되어 손상될 수 있다.

관절의 종류
- 부동관절(Inmovable joint)
  두 뼈가 단단히 결합되어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관절로서 두개골 봉합이 대표적인 예이다.
- 반관절(Slightly movable joint)
  연골 형태로서 두 뼈가 결합되어 부동관절보다 조금 더 유동적이며, 충격을 방지하기에 충분한 유연성도 지닌 관절로써 척추결합이 대표적인 예이다.
- 가동관절(Freely movable joint)
  혈액이 들어있는 섬유막으로 연결되어 어떤 방향으로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관절로서 어깨, 팔목, 무릎, 속목 등의 관절이 이에 속한다.
관절이란 뼈와 뼈가 만나는 곳을 말한다.
뼈와 뼈가 닿아 움직이는 관절 부분은 약간 딱딱하고 매끈한 연골로 덮여있으며,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바깥층은 두꺼운 섬유조직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을 관절막 이라고 한다. 따라서 관절염이란 여기 관절에 어떠한 인자에 의해서든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생기는 등의 염증이 생긴 것을 총괄해서 지칭하는 병명이다.
관절염의 증상
관절염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뼈와 뼈마디를 연결하여 부드럽게 움직이게 해주는 물렁뼈가 소실이 되어 통증과 함께 여러개의 관절이 붓거나 관절의 변형이 일어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관절염의 종류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연령
50세이후에 많이 발병. 75세이후에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남
성별
여성에게 2배로 흔함
유전
때로는 가족력을 나타남
생활습관
외상과 과체중등이 위험인자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과 주위골의 노쇠현상과 과다한 체중으로과 관련이 깊어 몸의 체중을 가장 많이 받는 무릎관절과 엉덩이 관절등에 심한 통증과 운동장애를 나타낸다.
특징은 연골(물렁뼈)의 변성으로, 연골을 만들어내는 세포가 나이를 먹으면서 변성되어 관절을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져 관절염에 쉽게 걸리게 되는 것이다. 50세 이후에 많이 발병한다.
퇴행성관절염의 진행과정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빈도 및 호발 부위
중년기 또는 장년기에 흔하며 75세 이후에는 모든 사람에게서 관절염 증상을 보인다. 45세 이하에서는 남자가, 그 이후에는 여자가 더 잘 발생하며, 체중을 많이 받는 무릎, 고관절 외에 엄지발가락, 손 끝마디, 경추, 요추관절에 잘 생긴다. 여자는 손가락 끝마디, 남자는 고관절에 더 많이 생긴다. 무릎관절은 65세부터 75세 사이의 여자에서 더 잘 발생한다.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
① 통증과 압통
· 초기증상은 경미하고 한두 개의 관절강직을 호소하며 쑤시는 듯한 통증을 동반한다.
· 운동시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통증은 춥거나 습한 기후에 악화된다.
· 관절의 가동이 힘들거나 관절 주위가 불그스름하게 부을 수도 있으며 관절 주위를 만지 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② 강직감
· 아침과 휴식 후에 생기는 관절이 뻣뻣하게 잘 움직이지 않는 강직감은 대개 없으며 있다고 할지라도 15-20분 이내에 사라진다.

③ 손가락의 변형
·연골부에 과잉증식된 뼈 돌기를 골극이라 하며 손가락 끝마디에 생기는 둥근 몽우리(골극)를 하버든 결절이라 하며 손가락의 가운데 마디에 발생한 경우에는 부챠드 결절이라 한다.


④ 관절운동의 장애
관절가동력에 상당한 제한을 받으며 질병이 장기화되면서 특히 체중부하가 많은 관절에 심한 운동장애가 온다.

⑤ 염발음
이환된 관절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통증은 대게 오전보다 오후로 갈수록 심해지고, 이로 인해 활동이 제한이 되어 운동부족으로 근육 약화와 쇠약, 체중 감소도 발생하기도 한다.

환자가 알아둬야 할 것
과체중의 경우 체중을 감량하고 근육긴장도를 유지하며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한다.
발다닥이 고무로 된 신발은 충격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며, 맛사지, 온탕에서의 목욕 또는 온찜찔등은 통증을 줄이고 운동량을 증가시키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연령
40세 이상에서 흔함
성별
여성에게 3배로 흔함
유전
때로는 가족력을 나타남
생활습관
위험 인자는 아님
“류마”란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로 흘러내리는 액성 물질이라는 뜻으로 과거에는 이런 나쁜 물질이 관절에 내려와 관절염을 일으킨다고 하여 관절염이란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되었다. 류마티즘은 인체 관절부위에 관절염을 일으켜 근 골격계에 전신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총칭해서 류마티즘 이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 유전적 요인, 호르몬상의 불균형, 환경적 요인 등이 관절염의 원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제시되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류마티스 질환이란 관절에 병변이 생겨서 관절 통 혹은 관절염을 일으켜 인체의 근골계에 질병이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포함하게 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빈도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관절염 중 퇴행성관절염 다음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전 인구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발생빈도는 아동에서 노인층까지 발병할 수 있으나 나이가 들수록 그 발생률이 높고, 여자가 남자보다 2-3배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나 노인 연령 집단에서는 성비율의 차는 감소한다.
따라서 , 70%는 30-70대에서 일어나고, 환경인자는 관계가 있으나 직업에 따른 차이는 없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일반적으로 염증이 서서히 발생을 하여 서서히 증상이 나타난다. 피로와 식욕저하,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의 통증을 수반하여 30분이상 움직이지 못한다.
여러관절에서 부종과 관절의 변형 및 통증 그리고 운동의 장애등을 나타낸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법
완치될 수는 없으나 치료를 통하여 증상을 조절하고, 염증의 진행을 막아 더 이상의 관절이 손상이 안되도록 줄일 수 있다.

[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약물요법 ]

아스피린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 제재로서 이들은 임상증상과 염증현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되며, 질환의 경과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관절의 변형과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아주 유용한 약제이다.
항류마티스 제재에 속하는 약물로서, 진통효과가 없으며, 심한 증상으로 영구적인 관절의 손상의 위험이 높은 경우 질환의 진행을 늦춰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물 투여 후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수주에서 수개월이 필요하다.
항암제 계열의 면역억제제와 실험적인 치료법이 범주에 속한다.
임상증상과 질환의 경과가 각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약제 선택이 이루어져야 하며,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야 한다.

관절염 환자들의 관절보호법
① 근육과 관절의 가동성을 유지할 것
② 변형을 야기시키는 자세를 금지할 것
③ 가능한 한 가장 힘 센 관절을 이용할 것
④ 그 관절의 가장 안정된 방향으로 움직일 것
⑤ 한 위치에서 필요이상으로 오래 멈추지 말 것
⑥ 중간에서 멈추어야 할 만한 힘든일, 그러면서도 멈출 수가 없는 동작은 시작 하지 말 것
⑦ 아픔이 있을 때는 무시하지 말 것
관절염환자들의 치료
1) 일반적요법
적절한 영양공급, 물리치료, 휴식 또한 중요하다. 관절의 급성 관절염이 있을 때는, 심한 운동은 오히려 좋지 않기 때문에 휴식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장기간 운동을 하지 않으면 관절의 강직과 근육의 위축이 동반되어 운동능력이 감소하게 되므로 적절한 운동은 꼭 필요하다.

2) 약물요법

1단계 : 아스피린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2단계 : 저용량 경구 스테로이드제
3단계 : 항류마티스 약제(DMARDs)
4단계 : 관절내 주사(스테로이드)

1.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소염진통제) (NSAIDs)
아스피린, 이부부루펜, 인도메타신 등 여러종류가 시판되고 있으며, 특히 위출혈, 장출혈, 간장애, 신기능 장애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의해 복용하여야 한다.

2. 스테로이드제(Steroid)

염증과 통증을 없애며 경직된 관절을 완화시키는 강력한 소염 진통 효과를 갖고 있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심각한 부작용도 갖고 있지만 류마티스환자가 전신증상으로 신경증,혈관염,늑막염,심막염,공막염이 있을 때는 고용량 스테로이드요법을 사용한다.

3.항류마티스 약제(DMARDs : Disease Modifying Anti-Rheumatic Drugs:(질병 진행을 막아주는 약제)
소염제들은 근본적인 병의 진행을 막아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항 류마티스 약제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항류마티스 약제에는 항 말라리아 제재(antimalarial drug), 설파살라진(sulfasalazine), 금제재(Gold compounds), 페니실라민(penicillamine), 면역 억제제 (메소트렉세이트(MTX), 이뮤란(Immuran) 등)가 있다.

3) 수술적 치료
내과적 약물요법이 효과가 없을 때 행하여진다.
통증 완화 , 기능의 개선, 변형된 관절의 모양 교정에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비교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연령/성별
50세이상/거의비슷
30-50세/ 여성
초기증상 전혀 없음
권태감, 피로, 미열, 관절 부종, 체중감소 등
강직감
일시적
일반적, 특히 아침에 심함
증상 다발성(대칭적) 말초관절 오전에 심하고 오후에 덜함 단관절또는 소수 관절(비대칭적) 무릎,골반,손끝관절
오후가 될수록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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