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신제약 – 와이바이오로직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 체결
2016-06-30 1781


▲ (좌) 와이바이오로직스 박영우 대표, (우) 신신제약 김상린 최고기술경영대표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지난 6월 22일 와이바이오로직스(대표 박영우)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ADC SS-161의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신제약 김상린 박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신신제약의 PDS (경피약물전달시스템) 기술과 와이바이오로직스의 ADC (항체 약물 결합체) 기술 융합으로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 단일 항체치료제에 비해 효능을 향상시키고 부작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신신제약은 신규 항체시장에 대한 사업 진입 발판을 마련하고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약물 접합 기술 사업화의 원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처럼 양사의 차별화된 기술로의 R&D 협력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관련 업계 종사자에 따르면 신신제약의 MOU 체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외용제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평가 받아온 신신제약이 이번 연구 개발을 통해 외용제 플랫폼 기술의 확장으로 다른 항체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신제약과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연구개발하는 관절염 치료제의 전세계 시장규모는 2013년 410억불 규모에서 매년 4%씩 성장하여 2018년에는 52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년간의 패취제 분야에서 기술 전문성을 쌓아온 신신제약의 이번 MOU 체결이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관절염 치료 신약을 제시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 문의 : 신신제약 연구소(031-776-1105)